[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 브랜드 스피엘이 최근 기존의 액자보다 더 큰 사이즈의 신제품 와이드 LED액자 2종을 출시했다.

캔버스라이트뷰는 캔버스 천에 고퀄리티로 에펠탑이나 타워브릿지 등 도시의 랜드마크나 자연 풍경이나 야경 등 선명한 그림이 인쇄되어 있는 인테리어 액자로 특허 받은 기술로 액자 내부를 LED조명과 빛이 나는 광섬유로 설계해 전원을 켜면 그림이 다채롭게 빛나는 LED액자이다.

또한 캔버스라이트뷰 LED액자는 내부에 LED조명이 들어가 은은한 무드등처럼 빛나는 심플한 내부 LED방식과 액자 표면에 미세하게 타공을 하고 타공된 부분에 광섬유를 넣어 반짝이게 만든 방식, 그리고 내부에 있는 LED색상이 다채롭게 변화하는 레인보우 LED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다.

캔버스라이트뷰 LED액자는 출시 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새로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에는 고객의 소리와 상품평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디자인보다 한층 커진 95x46.5cm의 와이드 타입 제작되었다.

스피엘 관계자는 "부다페스트와 그리스 산토리니의 야경으로 그려진 신제품은 기존보다 공간을 더 가득 채워주는 멋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이 될 것이다"며 "초기 모델인 오페라하우스도 더 선명한 디자인으로 소량 앵콜 제작되었으니 구매를 기다렸던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엘은 와이드 LED액자 출시 기념 특가와 함께 타입에 따라 건전지나 USB케이블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이미지와 정보는 스피엘 공식 쇼핑몰과 스토어 및 쿠팡, G마켓 등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