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전문 광고대행사 하이애드원, 광고 효과 위한 마케팅 제공

등록 2020.11.30 11:09:44 수정 2020.11.30 11:09:59

 

[FETV=장명희 기자] 최근 광고불매운동 역풍을 맞았던 페이스북은 올해 광고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1.6% 증가하여 214억8000만 달러(약 24조 3577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많은 기업들이 가격 대비 효과가 뛰어난 페이스북 광고를 선호한 데 있다.

 

요즘 같이 다양한 SNS 채널과 수많은 광고대행사가 존재하는 시기에 미디어의 환경, 콘텐츠 기획, 카테고리 별 운영 전략 등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대행사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10여년 간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페이스북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종합 광고대행사 ‘하이애드원’이 광고 효과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애드원은 모바일 광고 마케팅,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 등 다수의 캠페인을 집행해왔다. 다수의 캠페인을 집행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광고주의 니즈에 맞는 유쾌하고 위트 있는 채널 다수 운영 경험, 타겟에 맞춘 체계화된 전략 설정, KPI 달성을 위한 최적화 등이 손꼽힌다.

 

하이애드원 조성진 대표는 “효율적인 광고 운영을 위해 여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가들의 풍부한 노하우를 더해 광고주 니즈에 따라 최소한의 마케팅으로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와 페이스북 관련 컨설팅 문의는 하이애드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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