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보,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보장 '가득담은 암보험' 출시

등록 2020.11.30 10:21:23

 

[FETV=권지현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와 표적항암약물치료 보장,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처음으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를 보장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암치료 분야에서 뛰어난 효과와 적은 부작용으로 손꼽히는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는 기존의 방사선 치료와 달리 양성자의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 정상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식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주지만 치료비가 많이 들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컸다.

 

암진단 부분에 대해서도 보장을 강화했다. 암의 재발이나 전이 시 지급하는 재진단암 보장을 1년마다 반복 보장한다. 암진단 시 전국종합병원(5대 대형병원 포함) 진료예약, 간호사 진료 동행 서비스 등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사도우미도 이용할 수 있어 암환자들이 집안일까지 직접 챙겨야 하는 점을 보완해준다.

 

또 5대 납입면제 사유인 ▲암(유사암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질병80%이상 후유장해 ▲상해80%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납입면제뿐만 아니라 납입면제사유 발생시 기납입한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기능을 탑재해 고객이 한층 더 강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업계 첫 항암양성자방선치료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까지 보장하여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의 다양한 필요를 빠짐없이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현 기자 jhgwon1@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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