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청 브랜드 ‘마법의딸기’,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서 수상 영광 안아

등록 2020.11.09 15:19:38 수정 2020.11.09 15:20:09

 

 

[FETV=장명희 기자] 수제 딸기청 브랜드 마법의딸기가 지난 11월 3일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서 식품(딸기청) 부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2년 연속 수상한 마법의딸기는 지난 2014년 생산을 시작했고 딸기 함량 77%와 과육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인 프리미엄 딸기청이다.

 

마법의딸기는 딸기 본연의 맛과 신선함 그대로 살리고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 설탕 함량을 낮춘 제품으로 4계절 내내 공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현재 서울 전역, 경기도 안양‧과천‧고양시 지역은 주문 제품을 당일에 받아볼 수 있는 마법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0년 기준 마법의딸기를 경험한 개인 고객은 2만 명을 돌파하였고 현재 카페, 레스토랑 등 1800여개 사업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마법의딸기를 개발한 크레페드림 김명관 대표는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이 마법의딸기를 선택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마법의딸기를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딸기를 경험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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