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4조 6,000억 원에서 올해는 5조 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비타민과 홍삼으로 대표되던 건강기능식품은 유산균, 콜라겐을 비롯해 눈, 간 등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확대됐다. 매일 수많은 건강기능식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어떤 건강기능식품이 필요한지, 어떤 제품을 먹어야 하는지 혼란을 겪고 있다.

지난 9월 디지털 광고 미디어렙 메조미디어가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시장ㆍ소비자 리포트’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정보 획득 경로는 블로그나 카페 등 커뮤니티의 리뷰와 쇼핑몰 내 검색 정보(상세 설명, 후기 등), 주변인의 추천의 순서인 것으로 나타나 건강기능식품의 정보가 주로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눈건강 전문 브랜드 안국건강에서는 소비자들 개개인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눈건강 솔루션 서비스를 자사 공식몰인 AGmall을 통해 선보였다. 눈건강 솔루션은 개인별 연령, 증상, 섭취 방법 등을 분석해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추천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특히 본인에게 필요한 눈건강기능식품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소비자들에게 눈 건조, 눈 피로, 눈 노화, 뻑뻑함 등 개인이 느끼는 증상이 무엇인지를 분석해 가장 필요한 제품을 추천하는 전문 솔루션이다.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안국건강은 2019년에 이어 2020년 눈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인지도 1위로 선정돼 2년 연속 눈건강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건강기능식품 눈건강 부문)’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눈건강 전문 브랜드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국건강은 루테인지아잔틴 제품 뿐만 아니라 세분화와 제형의 다양화를 통해 눈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기본 눈건강 관리용으로 적합한 ‘안국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 눈 건조와 혈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안국 오메가 루테인 플러스’, 눈 피로에 도움을 주는 ‘안국 아스타잔틴 미니’, 초소형 캡슐로 제작해 목넘김이 쉬운 ‘안국 루테인지아잔틴 미니’, ‘안국 루테인 미니 100’ 외에 ‘안국 루테인 츄’, ‘안국 알티지 오메가’ 등 고민과 선호에 따라 맞춤형 제품 추천이 가능하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안국건강은 국내 최다 눈건강기능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증상별로 특화된 제품 라인업과 눈건강 전문 브랜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는 제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그동안 눈건강 제품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면 안국건강의 맞춤 서비스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국건강은 이번 눈건강 솔루션 오픈을 기념해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솔루션 결과로 추천된 제품의 3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매주 1명씩 추첨해 1년치 눈건강기능식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