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10년 멀츠코리아,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 이벤트 펼친다

등록 2020.09.21 16:23:05 수정 2020.09.21 16:23:23

9월 21일~10월 11일 20여 일간 네이버 앱 음성검색 이벤트 진행

 

[FETV=장명희 기자]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 기업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9월 21일~10월 11일 20여 일간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Ulthera®)의  추석 맞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처음부터 울쎄라’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월에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소비자들과 울쎄라의 강점을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2030 젊은 층에서도 동안 유지를 위해 피부 리프팅 시술에 대한 경험이 증가하고 있어, 인생 첫 리프팅 시술로 안전하면서 강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울쎄라®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서 ‘네이버’ 앱을 연 후 맨 하단에 음성 검색 기능을 실행시켜 ‘처음부터 울쎄라’를 말하면 된다. 이어 검색 결과로 열린 <울쎄라®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퀴즈 이벤트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8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올해는 멀츠코리아가 한국에 진출한지 1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인만큼 울쎄라®는 프리미엄 리프팅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수 있는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우울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아 안타까운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멀츠코리아와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램” 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쎄라®는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전 세계 175만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한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다. 초음파 영상 기술 ‘딥씨™(DeepSee™)’를 통해 실시간 영상(모니터)으로 피부 속을 볼 수 있어 환자 별 피부 두께 및 상태에 맞춰 정확하고 정밀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 속 콜라겐을 재생 및 생성해 피부를 리모델링하고 주름을 줄이는 리프팅 효과가 1년 이상까지 지속된다. 시술 후에는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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