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대상, 세스코 바이러스 예방 살균작업 진행

등록 2020.06.16 11:41:53 수정 2020.06.16 11:42:29

 

[FETV=장명희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국립한글박물관을 대상으로 예방살균방역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국가의 문화적 콘텐츠인 한글의 가치 공유 목적에서 2014년 설립된 국가기관으로, 세스코는 국립한글박물관의 본관 및 전시관 전반을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정기적인 예방살균작업을 진행했다.

 

세스코의 전문 살균작업은 베테랑 방역 전문가에 의해 진행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도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하여 공기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한다.

 

한편, 세스코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