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 케이팝과 가수 키아라가 제6회 UN세계요가의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키아라는 건강한 삶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 뷰티, 다이어트 스포츠 힐링 등 이미지 구축 관련 제품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6회 UN세계요가의날 공식 한국 행사는 오는 6월 21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 영동대로&코엑스 동편광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서울호서예전은 현재 2021학년도 우선선발 원서접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수능, 내신과는 상관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신입생을 선별하고 있다. 신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