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강남구 '더샵갤러리' 통해 건축문화 미래 제시

등록 2020.04.13 14:25:52

 

[FETV=김현호 기자] 포스코건설이 서울 강남에 홍보관을 열고 고급 철강재와 건축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건축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13일 전했다. 사측은 더샵갤러리로 명명된 홍보관을 통해 `철과 자연의 조화(STEEL MEETS NATURE)'란 주제로 건축용 철강재의 무궁무진한 변신을 통해 건축문화의 미래를 보여줌으로써 강건재 및 건축 신시장 개척의 첨병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주택브랜드인 더샵을 11년 만에 리뉴얼해 더샵3.0 시대를 연데 이어 강남 한복판에 홍보관을 개설한 것은 경쟁사에 비해 소재측면에서 차별적인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철강그룹사의 이점을 활용해, 미래 고급 건축 시장의 리딩 컴퍼니로 자리매김하기 위함이다.

 

또 세계적인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자동차강판에 이어 건축용 철강재를 차세대 핵심 상품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포스코그룹의 미래전략에 발맞춰, 고품질의 철강재를 건설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건설소재의 새로운 패러다임도 제시할 계획이다.

 

`더샵갤러리`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 일반인들에게도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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