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후임에 김석동 사외이사…한진칼, 이사회 의장에 첫 외부인사 선임

등록 2020.04.02 15:16:56 수정 2020.04.02 16:04:46

 

[FETV=김현호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주회사 한진칼 이사회 의장에 김석동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외부인사가 한진칼 의장을 맞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진칼은 2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27일 사외이사로 선임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조원태 회장은 이날 이후 의장직에서 내려왔다. 한진칼은 김석동 의장의 선임을 계기로 한진칼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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