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난해 전세계 모바일 앱 업체 수익 순위 6위

등록 2020.03.24 14:00:38 수정 2020.03.24 14:05:39

[FETV=송은정 기자]글로벌 모바일 앱 분석 업체 앱애니는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 업체 수익 순위에서 넷마블이 6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앱애니가 이날 공개한 '2020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TPA 2020)'에 따르면 넷마블은 52개 업체 중 중국 텐센트·넷이즈, 미국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핀란드 슈퍼셀, 일본 반다이남코의 뒤를 이었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쿵야 캐치마인드', 'BTS월드'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2015년부터 5년 연속 10위 안에 들었다. 지난해는 5위를 차지했다.

  
넷마블 이외에도 엔씨소프트(20위), 게임빌(39위), 카카오(48위) 등 국내 업체가 순위에 들었다.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은 860억 달러(108조원)로, 전체 모바일 앱 매출의 72%를 차지했다.

 

수익 순위에서도 1~9위를 게임사가 차지했다.

 

52개 업체 중 31곳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둔 것으로 집계됐다.



송은정 기자 kitty897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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