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평균 매매가 가장 높아"

등록 2020.03.24 12:48:35 수정 2020.03.24 12:49:18

3.3㎡당 평균 가격이 4447만원으로 나타나

 

[FETV=김현호 기자] 삼성물산이 시공한 래미안 아파트의 올해 2월 말 기준 3.3㎡당 평균 가격이 4447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평균 매매가가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24일, 상위 5위권 건설사의 3.3㎡당 평균 매매가를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GS건설(3902만원), 현대건설(3466만원), 대림산업(3018만원), 대우건설(2414만원)이 뒤를 이었다.

 

부동산 114는 삼성물산이 시공한 아파트는 2015년부터 6년 연속 가장 높은 매매가격을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1단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반포퍼스티지,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의 가격이 24억∼33억원 수준이다.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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