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규 사외이사 선임하고 자사주 매각

등록 2020.03.20 10:56:47 수정 2020.03.20 10:59:55

 

[FETV=김현호 기자] 삼성물산이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규 사외이사 선임을 비롯해 자사주 매각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상일동 사옥에서 열린 이날 주총에서 삼성물산은 기본 안건으로 부의됐던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승인 ▲자기 주식 소각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을 모두 통과시켰다. 또 3000억 규모의 자사주 280만주를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다음 달 24일자로 소각하기로 했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제니스 리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정병석 전 고용노동부 차관, 이상승 서울대 교수가 선임됐다.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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