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체온관리 한 우물만’ 예신 다이어트, 체온은 곧 면역력이다!

등록 2020.02.28 16:36:12 수정 2020.02.28 16:36:36

 

[FETV=장명희 기자]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퍼지면서, 면역과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위기경보도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염병 예방법 및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환기를 자주 시키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체온전문 다이어트 브랜드 예신은 28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체온관리법을 소개했다. 앞서 말했듯이 물은 신진대사를 돕는 것은 물론 몸 속에 쌓인 노폐물과 혈류에 흡수된 독소를 배출시켜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지만, 그 보다 더 더욱더 확실한 예방법은 ‘체온관리’라는 것.

 

체온을 관리함으로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면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예신 측의 설명이다.

 

감기가 걸렸을 때, 열이 나는 이유는 감기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몸에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인데, 흔히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다고 말하는 이유도 이와 같은 원리이다. 전문가들 역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열에 약하기는 마찬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감기 바이러스와는 달리 코로나 바이러스는 몸에 들어오게 되면 폐렴이라는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평소 체온을 관리하고, 면역력 관리를 하여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비축 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뉴스에서 생강차와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도록 권하는 것 역시 체온을 관리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정상 체온 36.5도에서 1도만 내려가도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신진대사율이 13% 감소한다. 대사율이 떨어지게 되면 몸 속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신체 기능 저하로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반대로 체온을 올리게 되면 신진대사 및 신체기능들이 활발해지면서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

 

이 같은 체온은 면역력 뿐 아니라 체중감량에도 도움을 준다. 예신이 제안하는 체온 다이어트 프로그램 또한 체온을 올려 신체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지방분해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다. 체온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면, 신진대사 및 지방분해능력이 떨어져 몸 속에 숨어있는 체지방 분해 및 셀룰라이트 용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감량이 힘들어진다.

 

이처럼 면역력 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현재 예신 홈페이지에서는 ‘면역력 관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면역력 관리 할인쿠폰 ▲비뚜 바디 관리 할인권(50%할인) ▲비뚜 부분 관리 할인권(70%할인)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월 28일(금)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조기 종영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빠르게 참여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지난 39년 간 체온 관리 한 우물만 파온 ‘예신’은 1개월 8kg 책임감량제, 체온UP다이어트, 이재은 다이어트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다이어트 전문 업체다.

 

최근 오픈한 서울 도곡 대치점을 비롯하여 서울 강남본점, 경기 수원점, 경기 분장점, 대전 반석점, 대전 탄방점, 천안 아산점, 울산 남구점, 부산 센텀점, 경남 김해점 등 전국 24개 매장을 통해 예신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1:1 고객맞춤관리로 각자의 체질 및 체형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00% 책임 보장제를 약속하고 있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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