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3월 말로 연기

등록 2020.02.26 16:40:16 수정 2020.02.27 08:49:49

[FETV=송은정 기자]SK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일정을 다음달 말로 연기했다고 26일 밝혔다.

 

SK그룹은 당초 3월 초에 서류접수를 시작할 계획이었다가 다음달 중순으로 한 차례 연기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2주를 늦췄다.

 

SK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학 학사일정이 변경된 점을 감안했다"며 "SK종합역량검사(SKCT)는 오는 5월 중순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K는 채용 규모는 전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송은정 기자 kitty897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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