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CJ그룹 장남 이선호

등록 2020.02.06 14:06:42 수정 2020.02.06 14:06:57

 

[FETV=김윤섭 기자] 변종대마를 피우고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CJ그룹 장남 이선호씨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액상대마 카트리지 20개, 대마사탕 37개, 대마젤리 130개 등 변종대마 1000달러(약 119만원) 상당을 들여온 혐의를 받는다.



김윤섭 기자 dbstjq6634@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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