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세계적인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더 글렌리벳의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정신이 깃든 신제품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출시를 필두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더 글렌리벳은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열정과 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기 위해 ‘파운더스 리저브’를 탄생시켰다. 아메리칸 캐스크 숙성을 통해 오렌지의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한 풍미의 조화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틀 안에서 빛나는 은은한 골드 컬러는 싱글 몰트 퀄리티의 기준을 완성한 조지 스미스에 대한 경의를 상징한다. 조지 스미스는 1824년 스코틀랜드 내 싱글몰트의 메카인 스페이사이드 지역 최초로 탁월한 품질과 완벽한 부드러운 풍미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제품은 스트레이트, 온더락, 칵테일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음용법으로 색다른 변신이 가능해 언제 어디에서나 경쾌하고 캐주얼한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지안 블루 컬러의 모던하고 세련된 패키지는 더 젊어진 감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더 글렌리벳은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글로벌 론칭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품격 넘치는 맛을 인정받은 바 있다.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는 코스트코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700ml 기준 65,900원(VAT 포함, 코스트코 판매가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