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소비자의 니즈를 기반으로 최상의 원료와 다이어터의 행동분석에 집착하여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는 다이어트 집착 연구소 세리박스(SERY BOX)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그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편 광고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능방송과 패션계를 종횡무진하며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최근 한결 날씬 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에 있어 완벽한 전문성을 보이는 모습이 철저한 자기관리로까지 이어지면서 광고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몸매관리 비법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광고는 보통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모델에 투영시켰다. 광고에서 그녀는 시원스러운 미소와 함께 “헬로 베이비!”라고 인사하며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는다. 이후 깐깐한 그녀가 선택한 ‘세리번나이트’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세리박스 풍선을 들고 점프하며 “잠들기 전 한 포, 잊지마 베이비들!”이라며 제품을 각인시킨다.
잠들기 전 1포 섭취로 관리하는 ‘세리번나이트’는 세리박스 연구원들이 다이어터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연구개발한 나이트 컨셉의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보통 여성의 몸매관리에 대한 고민을 한혜연 씨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다이어터들에 대한 고민에 집착하는 세리박스의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려 노력했다”라며 “세리박스가 여성의 고민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여성 팬이 많은 한혜연 씨와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광고 론칭을 기념해 오는 30일(월)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CF 론칭 기념 대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고 투표 이벤트인 ‘다이어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광고를 뽑아라’와 SNS 이벤트인 ‘#SERY를 찾아라!’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됐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