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자연 유래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가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켜줄 수 있는 영양제 ‘순백담다多’를 출시했다.

순백담다多는 먹는 자외선 차단제라 불리는 허니부쉬를 포함해 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피부 보습과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한 알에 담은 이너 뷰티 제품이다.

주원료로 사용된 허니부쉬 속 헤스페리딘 성분은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를 늦추고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며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미백에도 효과가 있다.

실제 만 35~60세 이하의 한국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인체 적용한 결과, 허니부쉬 추출발효분말을 섭취한 경우 대조군과 비교해 피부 보습(9.9%)과 탄력(35.7%)이 증가했으며 눈가 주름(28.67%)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백담다多’는 이처럼 피부 관리에 좋은 허니부쉬를 유산균 발효 공법을 통해 무려 187%나 진하게 농축시켰다. 또한 부원료로 진피의 핵심 성분인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탄력과 보습 증진, 수분 유지에도 도움을 주도록 했다.

이밖에도 뉴트리코어 ‘순백담다多’는 인체에 조금이라도 해가 될 수 있는 유해성분이 일절 배제돼 화학 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순백담다多’에 대하여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켜줄 수 있는 이너 뷰티 영양제로 먹는 자외선이라 불리는 허니부쉬를 비롯해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피부 보습 성분을 1알에 담았다”며 “평소 자외선을 쬘 일이 많거나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