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언론에서 중국발 미세먼지가 다가오는 중이라고 연일 보도 중이다. 이제는 익숙해질 법도 하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여전히 우리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다.

이에 미세먼지 대책으로 정부에서는 물론 각 기관에서는 외출 시 마스크 필수 착용과 수시로 손을 깨끗하게 씻어 개인위생에 철저히 하는 것을 당부했다.

개인위생과 더불어 공공기관과 각 기업에서도 공기청정기 점검 및 설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각 가정집에서는 공기청정기가 없는 집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설치한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가정용 공기청정기는 소형 가전제품으로 평수가 넓은 집에서는 공기청정기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없어 최소 2대 이상의 공기청정기를 구비해야 집안 내에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집 안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두 번째 공기청정기로 에어로사이드의 공기청정기가 성능 및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어 혼수가전은 물론 일반 가정집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에어로사이드 공기청정기는 NASA와 스핀 오프 합작으로 만들어진 공기청정기로 기업은 물론 많은 가정집에서도 그 성능을 인정받아 판매량이 높은 공기청정기 중 하나다.

특히 NASA는 우주 농장 설립을 위한 공기 정화 방식을 고안하다 VOCs 및 오존이 발생하지 않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PCO기술을 개발하게 됐다. 이 PCO 기술을 접목시킨 에어로사이드는 챔버 안에 이산화 티타늄 나노 코팅 유리링이 가득 차 있는데 이를 UV-C 램프 조사를 통해 하이드록실 라디칼 생성, 이 물질은 유해 물질과 반응하여 미량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로 환원되어 집안 유해 물질을 제거해 준다.

성능과 더불어 디자인도 2014년 Edison Best New Product Awards에서 산업디자인 부문 금상을 수상하면서 디자인으로도 인정을 받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신혼부부 또는 일반 가정집들의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시작되면서 개인 건강은 물론 가정 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시간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야 하는데, 세컨 공기청정기 에어로사이드를 활용함으로써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제거하여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