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명륜당은 2016년 명륜진사갈비 프랜차이즈를 론칭 하며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신뢰를 강조하며 본사직원과 점주간 1:1 자매결연제도를 실시하며 인간적인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집중적인 가맹점 관리로 빠르게 성장한 명륜진사갈비는 매장 오픈시에 16단계 마케팅을 지원하며, 전용 홍보차량 지원 및 현장 홍보 마케팅 직원을 파견하여 가맹점주들이 빠르게 매장을 정상궤도에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무한리필돼지갈비 프랜차이즈로 성공적인 연착륙을 하였으며, 최근 국내 외식업계가 불경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와중에 400호점을 돌파하며 저력을 보였다.
단기간 큰 성장을 보인 배경에는 기존 점주가 매장을 확장하며 다점포율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다점포율이란 프랜차이즈 가맹점 중 점주 한 명이 2개 이상 점포를 거느린 비율로 브랜드 수익과 안정성 등 경쟁력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명륜당 관계자는 “9월 10일부터 전국 400호점 가맹점주님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가맹점과의 상생이 기업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점주님들을 위한 다양한 관리를 제공 할 계획이다”라며 “꾸준한 매출상승과 본사와의 신뢰를 쌓으시며 다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점주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