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영훈 기자]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과 하반기 취업을 대비하는 많은 취준생들이 토익인강 혹은 학원을 물색 중에 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돈은 최대한 아끼면서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선택지를 1순위로 두고 알아본다.

이에 토마토토익에서는 토익응시료, 강의 수강료, 교재를 모두 제공해주는 이른바 ‘극한의 가성비’ 패키지인 ‘1+1+1’을 지난달 출시하였다. 출시한 이후,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를 따지는 대학생들과 취준생들의 많은 성원을 얻고 있는 추세이다.

‘1+1+1’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이다. 일반적으로 강의 하나 정도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총 4개의 강의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장점은 혜택이다. 2가지 교재(토단비 생기초, VOCA600)들을 무료로 제공해주고, 일정 조건을 채우면 토익응시료와 강의 수강료도 모두 환급 받을 수 있다.

응시료와 수강료 환급의 조건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면, 응시료는 강의 출석 미션을 달성하면 총44,500원을 받을 수 있고, 수강료는 자신이 정한 목표 점수 강의에 해당하는 점수를 달성하면 모두 환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종합해보면, 주어진 조건만 달성하면 돈을 들이지 않고 강의와 점수를 모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토마토토익은 현재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 중에 있다. 그 중 ‘챌린져스’ 이벤트는 위 ‘1+1+1’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하고있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해당 패키지를 구매한 뒤, 목표 점수 달성 기간을 입력하고, 그 다음 설정한 기간 내에 도전한 목표 점수를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3일 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장학금 100만원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