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제주·남부지방, 장마전선 영향에 비…서울 최고 32도

등록 2019.06.25 14:31:33 수정 2019.06.25 14:31:57

 

[FETV=김현호 기자] 수요일인 26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새벽부터, 남부지방은 낮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 해안과 제주도가 20∼60㎜, 남부지방이 10∼40㎜이다.

 

반면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서울을 비롯한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경북내륙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겠으며 그 밖의 내륙도 30도 이상으로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 기온은 23∼33도로 각각 예보됐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해상에서 짙은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가 0.5∼1.5m, 서해 앞바다 0.5∼1.0m로 각각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보됐다.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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