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이오틱스 첨가된 ‘트루락 스트롱’, 쾌변에 도움될 수 있어

등록 2019.06.24 15:30:59 수정 2019.06.24 15:31:26

 

[FETV=김영훈 기자] 유산균 전문 브랜드 트루락이 규칙적인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트루락 스트롱'을 출시했다.

 

트루락 스트롱은 배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피더스 BB536를 주원료로 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비피더스 BB536은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 기업 모리가나 유업이 연구 개발한 균주로 약 50년 간의 오랜 연구 기간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트루락 스트롱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뿐만 아니라 유익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원료로 락티롤, 자일로 올리고당, 치커리뿌리추출물분말,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총 14포 구성되어 있으며 섭취 방법은 하루 1포를 차가운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레몬 맛으로 거북함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루락 관계자는 "트루락 스트롱은 건강한 유아의 장에서 발견되는 비피더스균 BB536, 담즙과 위산에 강해 장 정착률이 뛰어난 특허유산균 DDS®-1를 중심으로총 11가지 균주를 과학적으로 배합한 제품이다"라며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혼합 제품으로 건강한 배변 활동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출시됐다"고 전했다.

 



김영훈 기자 ultrabell@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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