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도 먹을 수 있는 초콜릿 등장

등록 2017.02.10 02:56:01 수정 2017.02.28 23:56:31

(ⓒ 나샘)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먹을 수 없는 반려견을 위한 초콜릿이 등장했다.

유기농 반려동물식품업체 ‘나샘’은 반려동물용 초콜릿 ‘베소-발렌타인’을 공개했다.

‘베소-발렌타인’은 엄연히 말하면 초콜릿이 아니다. 초콜릿처럼 보이는 반려동물 간식이다. 초콜릿은 반려견 건강에 치명적이지만 베소-발렌타인은 정반대다. ‘베소-발렌타인’엔 무항생제 오리고기와 유기농 고구마, 브로콜리 등 고급 재료로 제작돼 반려견 건강에 탁월하다.

‘베소-발렌타인’은 반려묘에게도 간식이나 주식 대용으로 급여할 수 있다.

나샘은 이달 6일부터 13일까지 베소-발렌타인을 예약 신청받는다. 예약은 나샘 홈페이지(http://www.nasem.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소영 기자



박소영 기자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