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에코시티 데시앙' 견본주택 관람객 몰려

등록 2019.04.29 08:41:02 수정 2019.04.29 08:41:21

오픈 3일째 1만4000명 몰려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 통풍 극대화해

 

[FETV=김현호 기자] 태영건설이 전주시 송천동에 공급하는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견본주택에 26일 부터 28일까지 3일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개관한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견본주택에는 오픈 전부터 관람을 준비 중인 방문객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다. 태영건설 측에 따르면 오픈 첫날에만 5000여 명이 다녀갔으며 오픈 3일째인 28일 정오까지 1만4000명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전주시 송천동에 거주중인 김 모(43세) 씨는 "세병호 조망도 가능하고 인근에 공원도 있어 에코시티 내에서도 입지가 좋다고 생각해 평면이나 동호수 등을 자세히 알아보기 방문했다"라며 "유니트을 확인해보니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넓어 보이고 수납공간도 충분한 것 같아 청약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시티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30층 7개동 878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대부분을 4~5베이 판상형으로 선보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게다가 센트럴파크(세병공원)와 백석저수지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호수공원과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명품 자연조망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은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전주 외에도 인근 지역에서까지 문의전화가 이어졌다”라며 “실제로 견본주택을 오픈 후 완주, 군산 등에서도 견본주택 방문객이 이어지면서 높은 인기를 증명한 만큼 오는 30일 특별공급, 5월 2일 1순위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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