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이현우, “전 세계 판매 1위 주류는 소주”

등록 2016.04.14 10:03:01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술 1위로 우리나라 대표 술 소주가 꼽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소주 안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주를 참 많이 마신다”며 “요즘 외국인들도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현우는 “영국의 한 주류 전문지에서 조사를 했는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술 1위가 진* 소주다”라며 “처***이 4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증류주가 굉장히 종류가 많지 않나”라며 “위스키, 브랜디, 진, 럼, 보드카, 데킬라 등 다 합쳐서 우리 소주가 1위. 4위를 한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슬기 기자



이슬기 기자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