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굿네이버스와 맞손…디지털자산 활용 기부 모델 구축 협력

등록 2026.04.09 16:35:10 수정 2026.04.09 16:35:17

디지털자산 활용 신규 기부 모델 구축·접근성 제고
거래소 플랫폼 기반 기부 캠페인 운영 등 협력 사업 전개

[FETV=김예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굿네이버스와 디지털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코빗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오세진 코빗 대표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빗과 굿네이버스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기부 방식을 도입해 기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나눔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디지털자산 특성을 반영한 기부 참여 모델을 구축하고 거래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부 캠페인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쉽고 의미 있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나눔 참여 방식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예진 기자 miknizey@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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