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이스타항공이 사료 제조 전문 기업 이글벳과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속적 봉사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이스타항공은 이글벳과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스타항공과 이글벳이 이어오고 있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네 번째다. 양사는 지난 2024년부터 유기견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일 이스타항공과 이글벳 임직원 약 20명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코리안독스에 방문했다. 이들은 견사 환경을 정비하고 유기견들과 산책, 놀이 등을 통해 교감했다. 유기견들이 다가올 무더위를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이스타항공에서 마련한 쿨방석(열 발산 방석) 200개와 이글벳의 영양 사료 ‘써밋’ 1톤, 구충제 ‘프리벤하트’ 330개를 기부했다.
양사는 봉사활동 외에도 올해 유기견 입양 독려 캠페인과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유기견들이 가족을 찾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