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유가상승으로 항공사들의 유류할증료가 인상되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고객 체감 여행비 유지에 나섰다.
9일 에어프레미아가 유류할증료 인상 국면에서도 총 운임을 유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유류할증료 인상 가능성이 커져 항공권 가격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 여행 비용을 낮춰 수요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미주 3개(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와 아시아 3개(방콕, 다낭, 홍콩) 등 총 6개 노선에서 진행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고객이 체감하는 총 여행 비용은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운임을 통해 고객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