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8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기관으로부터 100억원을 차입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차입 금액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자기자본인 968억원 대비 약 10.33%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번 결정으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540억원에서 640억원으로 늘어났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며 차입 목적은 운영자금 활용이다.
2000년 1월 설립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업 등을 영위하는 종합 금융투자회사다. 2019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채무증권 및 지분증권 중개뿐만 아니라 신기술사업금융업, 외국환 업무 등 겸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5 회계년도 상반기 영업 실적은 영업이익 55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37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94% 증가, 4.44% 감소했다.
별도의 연결대상 종속회사 없이 영업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이번 단기차입을 통해 확보한 운영자금을 바탕으로 금융투자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