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퇴직연금 사업자 등록…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등록 2026.04.08 16:53:51 수정 2026.04.08 16:54:00

디지털 플랫폼 기반 통합 자산 관리 서비스 제공
저비용 구조와 실시간 운용 경쟁력으로 시장 공략

[FETV=김예진 기자] 키움증권이 금융위원회에 퇴직연금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시장 진출을 시작한다.

 

8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상반기 중 디폴트옵션 상품 심의를 거쳐 개인형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DC), 확정급여형(DB) 등 퇴직연금 전 제도에 걸친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온라인 증권사의 특성을 살려 지점 운영 고정비를 줄이고 이를 저비용 온라인 전용 상품 공급에 활용해 고객의 장기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을 취한다. 또한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ISA를 연계한 통합 자산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적립부터 인출까지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A(안정적)를 획득한 키움증권은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업권 내 시장 점유율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사업자 등록을 계기로 고객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연금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종합 연금 자산관리 사업자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예진 기자 miknizey@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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