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ESG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 '박차'

등록 2026.04.07 17:12:38 수정 2026.04.07 17:12:45

디지털 포용·기후 대응 등 분야서 15개사 선발
AI 협업 프로그램 별도 운영…스타트업 지원 확대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ESG 분야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

 

SK텔레콤은 ESG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을 운영하고, 이달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KTCH’는 SK텔레콤과 기술(Tech)을 결합한 이름으로,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분야 스타트업과 협력해 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포용과 돌봄, 기후 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 등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이다. SK텔레콤은 총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과 협업 모델 발굴, 투자 유치 컨설팅, 전시 참여 기회, 사무공간 등 지원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SKTCH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을 ‘SKTCH for Good’과 ‘SKTCH with AI’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7월에는 AI 분야 스타트업 15개사를 추가로 선발하는 ‘SKTCH with AI’를 별도로 운영한다.

 

엄종환 SK텔레콤 ESG 추진실장은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가 사회적 가치와 만날 때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SKTCH for Good’을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SK텔레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현 기자 tlsehdgus735@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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