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RIA 출시 2주만에 잔고 1000억

등록 2026.04.07 11:14:32 수정 2026.04.07 11:14:39

계좌수도 1만개 돌파해
대형주가 중심을 이뤄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이 RIA(해외주식 복귀계좌) 출시 후 2주만에 1000억원 잔고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출시한 RIA 계좌 수는 1만개를 넘어섰다. 계좌 당 평균 잔고가 1000만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고객들이 RIA 계좌를 통해 입고한 종목은 엔비디아(200억원), 테슬라(80억원), 애플·알파벳(각 5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건혁 기자 geon-siri@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