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지난해 영업이익 25% 이상 감소

등록 2026.03.31 10:41:37 수정 2026.03.31 10:41:45

매출 1조5578억, 영업이익 8693억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거래량 감소

[FETV=이건혁 기자] 두나무가 지난해 매출 1조5578억원, 영업이익 869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두나무에 따르면 2024년 매출 1조7316억원, 영업이익 1조1863억원을 벌어들인 것과 비교하면 각각 10.0%, 26.7% 줄어든 수준이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9838억원에서 7089억원으로 27.9% 감소했다.

 

두나무는 전반적인 실적 감소에 대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이라고 전했다. 두나무는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기회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해 11월26일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정부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건혁 기자 geon-siri@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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