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60·GV70 전동화’ 출시…전기차 경쟁력 강화 나선다

등록 2026.03.19 16:28:51

편의·안전 사양 확대, 패키지 재편
고객 선택권 강화 → 전기차 경쟁력 제고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2027 GV60’과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한다. 연식 변경을 통해 안전·편의 사양을 보강하고 패키지 구성을 재정비해 전기차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9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27 GV60’과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2027 GV60는 가격 동결 기조를 유지하면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장애물이 있는 상황에서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으면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하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또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포함됐던 2열 관련 옵션은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해 고객 선택 폭을 확대했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고객 선호 사양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개편했다.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 적용했으며 빌트인 캠 녹화 시간은 기존 약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확대했다. 특히 제네시스는 내외장 디자인 선택지도 늘렸다고 설명했다. 신규 내장 색상으로 ‘오션웨이브 블루·하바나 브라운’과 외장 색상 ‘트롬스 그린’을 추가했다.

 

제네시스는 패키지 구성도 재정비했다. 활용도가 낮은 사양을 제외해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을 조정했고 파퓰러 패키지Ⅰ과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Ⅱ, 2열 컴포트 패키지, 빌트인 캠 패키지를 통합한 ‘파퓰러 패키지Ⅱ’를 새롭게 운영하고 ‘프레스티지 패키지’도 신설했다.

 

제네시스는 출시를 기념해 시승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네시스 전기차 시승 후 개인 채널에 후기를 등록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숙박권과 스피커 등 경품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전기차는 전기차다운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과 정숙성, 제네시스만의 프리미엄한 인테리어 등을 앞세워 고객과 미디어로부터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 전기차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시승기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신형 기자 shinkun0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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