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영상 수업 앱 ‘오다시영’ 출시…시니어 시장 공략 나선다

등록 2026.03.11 17:33:32 수정 2026.03.11 17:33:39

운동·언어·음악 등 영상통화 기반 맞춤형 수업 제공
5060 세대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안드로이드 선출시

[FETV=신동현 기자] NHN AD가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영상 수업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NHN AD는 5060 세대를 대상으로 한 1대1 영상 수업 애플리케이션 ‘오다시영’을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다시영’은 ‘오늘부터 다시 Young’의 줄임말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영상통화를 기반으로 한 1대1 수업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현재 운동, 언어, 음악 등 세 가지 분야에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전문 강사와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해 취미 활동이나 자기계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NHN AD는 서비스 기획 과정에서 5060 세대를 대상으로 인터뷰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용자 요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SNS 채널을 통해 시니어 이용자 인터뷰를 진행하고 가요제, 그림 그리기, 릴스 챌린지 등 콘테스트를 열어 이용자 참여를 유도했다.

 

회사 측은 이 과정에서 ‘배움과 경험의 공유가 일상에 활력을 준다’는 이용자 인사이트를 확인하고 이를 서비스 설계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NHN AD는 ‘오다시영’을 단순한 교육 서비스가 아닌 시니어 세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수업 분야를 확대해 다양한 취미와 자기개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출시됐으며 iOS 버전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NHN AD 관계자는 “오다시영은 5060 세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탄생한 서비스”라며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현 기자 tlsehdgus735@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