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독일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티웨이항공은 관광 분야 B2B 박람회인 'ITB Berlin 2026'에 참여해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티웨이항공은 관광 분야 B2B 박람회인 'ITB Berlin 2026(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에서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한 비즈니스 관광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관광 산업 동향 소개와 맞춤형 비즈니스 세일즈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체결된 MOU 협약은 티웨이항공과 한국관광공사, 인세니오 유한회사(독일 중소기업협의회 상임 고문),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유한회사의 4자 협약으로 이뤄졌다. 독일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티웨이항공은 협약을 통해 상용기업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독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 제공 ▲무료 수하물 추가 ▲여정 변경 수수료 2회 면제 ▲독일 철도 도이치반 무료 연결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독일 비즈니스 고객의 방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독일 상용 고객 유치를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 방문을 활성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글로벌 상용 고객 확보와 고객 서비스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