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올원더풀 치매보험’ 출시…단계별 보장 강화

등록 2026.03.10 08:49:34 수정 2026.03.10 08:50:11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치매 진행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NH올원더풀 기억안심 치매보험’을 1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경도 치매 진단 시에도 최장 10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해 장기간 치료와 돌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최경도 치매 치료 효과가 입증된 ‘레켐비’ 등 표적약물치료를 보장한다.

 

보험기간 중 치매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연금 전환 이후 치매가 발생하면 잔여 보장금액으로 추가 생활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 밖에 치매보험 전용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을 신설해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치매는 조기 진단과 장기 치료가 중요한 만큼, 단계와 상황에 맞는 보장 구조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실질적 치매 보장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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