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7000억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9일 교보생명이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7632억원으로 전년 6987억원에 비해 645억원(9.2%) 증가했다.
교보생명의 연간 당기순이익이 7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지난해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금융상품 평가·처분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교보생명의 당기순이익은 2020년 3829억원을 기록한 이후 5년 연속 증가했다.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이 시행된 2023년 6322억원을 기록한 이후로도 2년 연속 늘었다.
한편 교보생명은 보통주 1주당 1190원씩 총 1195억원의 2025년 결산배당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