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살륭물산이 30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륭물산은 이같은 내용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삼륭물산이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소각예정금액은 12억1726만원 규모다.
삼륭물산은 자사주 소각의 배경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이라고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27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