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에서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를 생산하는 신설 법인 설립을 위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퓨처머티리얼(가칭)에 3579억원 규모의 현금을 출자하기로 이사회를 통해 의결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퓨처머티리얼은 2026년에 신규 설립될 예정으로 회사명은 가칭이고 대표자도 미정이라 설명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2028년 1월31일이다. 이번 취득금액은 2024년 말 연결기준 포스코퓨처엠의 자기자본(3조3200억원)의 10.8%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