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휴럼이 5일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을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1주당 가액은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937만8420주에서 787만5684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주식병합 목적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해 주가를 안정시키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병합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본금 감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주식병합 안건은 오는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서 신주의 효력은 4월 10일 발생한다.
이에 따라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5월 4일이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