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DB저축은행은 신규 모바일 거래 고객에 최대 연 3.5% 금리를 제공하는 모바일뱅킹 전용 보통예금 상품 DB행복파킹통장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 형태로 간편한 비대면 가입과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예치금액 구간별 차등금리를 적용해 자금 활용도를 높였다. DB저축은행과 모바일로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 ▲500만원 이하 금액에는 기본금리 연 2.3%에 우대금리 최대 연 1.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5% ▲500만원 초과 3000만원 이하 구간은 최고 연 2.7% ▲3000만원 초과 금액에는 최고 연 2.0% 금리가 적용된다. 일상적인 여유자금을 예치하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소액 구간 금리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신규 고객에게는 500만원 이하 예금에 대해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와 마케팅 활용 동의 시 연 0.2%포인트를 추가 제공해 최대 연 1.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실명의 개인으로 1인 1계좌까지 가능하며 모바일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손쉽게 개설할 수 있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단순히 금리만 높은 상품이 아니라 고객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금융상품”이라며 “모바일을 통한 간편한 가입과 경쟁력 있는 금리를 통해 DB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좋은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