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SK증권이 주식병합을 통해 액면가액을 주당 500원에서 1000원으로 합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증권은 주식병합을 통해 발행된 보통주식수를 4억7259만171주에서 2억3629만5085주로 줄인다고 밝혔다. 종류주식수도 391만2514주에서 195만6257주로 병합된다.
이같은 내용은 이달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으로 인한 매매거래 정지는 4월7일부터 같은 달 24일까지다.
SK증권은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라고 이유를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