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까사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자아’가 26년 봄·여름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자아는 지난해 8월 론칭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믹스핏, 에이엠 투 피엠’이라는 슬로건 아래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기반으로 하루 중의 다양한 활동에 맞춰 변화를 줄 수 있는 믹스앤매치 룩을 제안한다.
4일 공개된 1차 드롭은 볼륨감을 더한 나일론 소재 경량 점퍼, 워크웨어 무드의 실용적인 자켓과 바지, 셔링 디테일과 패플럼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라우스, 다양한 상의와 레이어드 착용이 가능한 홀터넥 베스트, 버뮤다 팬츠 등이다.
내구성과 가벼움이 특징인 나일론 소재에 메시 소재 안감을 더한 '후디드 롱 점퍼', '하이넥 셔링 점퍼'는 편안한 착용감과 더불어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특징이다. 허리 부분과 밑단에 스트링을 더해 때에 따라 원하는 실루엣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자아는 지난해 브랜드 론칭을 널리 알리고자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 강남과 같은 핵심 상권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3월 중에는 수도권에 첫 공식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채널을 지속 확대, 고객과의 접점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자아 관계자는 “자아는 업무 외 운동, 취미·사교활동 등 하루에도 여러 가지 활동을 소화하는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새로운 개념의 패션 브랜드”라며 “향후 오프라인 매장과 다양한 지역에서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경험을 전파하고 핵심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