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영원무역그룹은 3일 월드비전 서울 여의도 본부에서 영원의 누적 기부액 1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는 기념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고 4일 밝혔다.
영원무역그룹에 따르면 월드비전이 영원무역그룹을 위해 기념 현판인 ‘글로벌 필란트로피월’을 제작했다.
영원무역그룹은 월드비전이 ‘글로벌 필란트로피월’ 을 헌정한 기부자는 영원무역그룹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영원무역그룹 성기학 회장은 “월드비전과의 협력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가장 절실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영원무역그룹의 누적 1억 달러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위기 속 이웃들이 삶을 회복하고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한 책임 있는 기업 시민정신의 실천”이라며 “30여 년간 가장 필요한 현장에서 함께해 온 든든한 동반자”라고 의미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