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평택 고덕 현장서 ‘AI 기반 안전점검’ 강화

등록 2026.03.03 17:43:36 수정 2026.03.03 17:43:44

[FETV=박원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7일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점검은 김일호 코오롱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주관했으며 김영범 사장, 김동헌 공사지원본부 상무,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에서는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 룰' 행동 강령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합동점검단은 근로자 이동통로 전도사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을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한 해결을 당부했다.

 

이날 김 사장은 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 의견청취 시간을 가졌다. 이후 현장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사장은 "관행적인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무엇이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원청과 협력사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안전 관리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원일 기자 mk4mk044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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