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앞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송하는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 영유아 검진표, 대사 증후군 안내문, 본인부담환급금 신청 안내문, 지역가입자 자격변동 안내문 등 각종 안내문과 고지서 등의 문서를 카카오톡을 통해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문서를 수신하고, 열람 시에는 카카오 인증서를 활용한 본인 인증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헌 카카오 지갑사업팀 리더는 “건강검진표처럼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문서를 카카오톡으로 전달함으로써 공공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