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올해 주택 200호 매입해 청년층에 임대 추진

등록 2026.02.13 17:47:16 수정 2026.02.13 17:47:25

[FETV=박원일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부산 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사업을 위해 올해 주택(청년유형) 200호를 매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부산도시공사가 도심 내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개보수한 뒤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부산도시공사는 현재 이 같은 공공임대주택 3천121호를 관리·운영 중이다.

 

매입 대상은 부산 시내 전용면적 15∼60㎡ 다가구주택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아파트 등),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공사는 요건에 맞는 주택에 대해 현장 실태 조사를 하고 입지여건과 주택품질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외부위원들로 구성된 매입심의위원회를 열어 매입 여부를 결정한다.

 

매입하기로 결정된 주택에 대해서는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액 평균 금액과 매입 한도금액 중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매도자와 합의 후 계약을 체결한다.

 

주택 매도 신청 서류는 오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메일(cs@bmc.busan.kr)로 제출하면 된다.



박원일 기자 mk4mk044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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